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길리안의 숲 (문단 편집) === 보스: 길리안 === [[파일:external/gfinder.comastuff.com/8.png]] 사실상 숲의 거인이나 고대의 바위를 지키는 건 초행 유저나 하는 짓. 처음에 아무것도 모른 채 시간을 낭비하다가 [[되는데요|'길리안만 잡으면 되는데요']] 라는 말을 듣고 멘붕하는 유저들이 의외로 많다. --대신 저 둘을 지키고 나서 쳐들어가면 길리안 자체가 매우 쉬워진다. 길리안 본체랑 싸우는 페이즈가 아예 없어지고 약화된 마석만 깨면 클리어되기 때문에 수호자 장비 단계에서는 둘 다 지키고 가는 것도 괜찮을지도?-- 최근 패치로 길리안의 본체와도 반드시 싸워야한다. (거인과 바위 구간이 자동스킵 되기 때문에) 일단 길리안에게 바로 들이대면 숲의 거인과 고대의 바위가 지배당했다는 메세지가 뜬다. 길리안 앞에 붉은 마석이 있는데 이 마석이 있는 동안 길리안은 무적이라 공격해 봐야 의미가 없다. 마석을 파괴할 동안 숲의 거인과 고대의 바위가 길리안 옆에 나타나 지원을 하지만 사실 유저에게 기절을 유발하는 광역 공격을 날리는 것 외에는 하는 게 없다. 그나마도 공격력이 강한 것도 아니라 기절만 주의하면 간지러운 수준. 붉은 마석은 방에 들어설 때부터 등짝을 보여주고 있으니 괜히 이상한 데로 비집고 들어가지 말고 바로 들이대서 공격하자. 마석이 깨지면 숲의 거인과 고대의 바위는 사라지고 길리안과의 1:1 대결이 이어진다. 기본 공격은 양 손(?)으로 바닥을 내리치면서 충격파로 공격하는 것. * 흔적도 없이 사라져라! - 양 손으로 바닥을 쿵쿵 구르면서 입 주변에 불같은 기운을 모아서 일직선으로 발사한다. * 내 열매는 달콤하지... - 인접한 적에게 독액의 비를 뿌린다. 맞으면 이속이 느려지는 디버프에 걸리며 데미지도 큰 편. 방어가 불가능하므로 괜히 가드를 올리지 말고 피하자. * 모두 불타버려라! - 열매 패턴과 반대로 원거리에 브레스를 쏜다. 맞으면 불타오르는 상태가 되므로 주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